포토리딩 특별 마스터 코스, KAI 프로그램, 3개월 후속 프로그램, 신토픽리딩까지 이어서 배웠습니다.
2017.01.08 · 포토리딩 수료증야마구치 사키코 선생님 포토리딩 200회 기념 세미나 재수강 (누적 5,555명)야마구치 사키코 선생님과 함께
그때 제가 원한 것은 거창하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배우고 싶다." 그뿐이었습니다.
몇 년 뒤 함께 배운 사람들을 다시 만나면서 한 가지 질문을 하게 됐습니다.
"지금도 포토리딩 하고 계세요?"
계속 사용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그때 알았습니다. 배우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계속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가르치는 사람'에서 '사용하는 사람'으로
강의가 끝난 다음이 더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세미나를 한 번 열고 끝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수업 이후에도 책을 계속 접하도록 100일 챌린지를 해봤습니다. 질문법과 다른 사고법을 결합하고, 읽은 내용을 실제 일과 비즈니스에 적용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포토리딩은 제게 '강의하는 기술'에서 실제로 생각하고 일하는 방법으로 변해갔습니다.
왜 서승범인가
포토리딩을 오래 배운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읽기와 변화를 오래 관찰한 사람이 가르칩니다.
PHOTO READING
2017 → 2026
일본에서 본격 수련 시작 반복 수강과 후속 트레이닝 KAI·신토픽리딩 등 지속 학습 실제 책·번역·비즈니스·코칭에 활용 25기 교육
READ FOR ACTION
2016 → 2026
리딩퍼실리테이터 활동 시작 목적과 질문 탐색과 공유 발견과 대화 작은 행동으로 연결 수백 회의 현장 경험
거의 10년 × 거의 10년
이 두 시간이 만난 것이 「서승범의 포토리딩」입니다.
포토리딩보다 먼저
포토리딩보다 먼저, 사람의 읽기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2016년 Read For Action 리딩퍼실리테이터가 되었습니다.
Read For Action에서 중요하게 본 것은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가'가 아니었습니다.
먼저 목적을 정합니다.
질문합니다.
필요한 것을 탐색합니다.
다른 사람과 나눕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묻습니다. "그래서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그 과정에서 저는 책보다 먼저 사람을 보는 법을 배웠습니다.
어떤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막힙니다. 어떤 사람은 질문을 만들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좋은 것을 발견하지만 자기 경험과 연결하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깨달음을 얻고도 행동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2017년 포토리딩을 만났습니다.
그 뒤 거의 10년 동안 포토리딩을 사용하는 시간과 사람의 읽기를 관찰하는 시간이 함께 흘렀습니다.
포토리딩이 입력의 기술이라면 리딩퍼실리테이션은 꺼내고 연결하는 기술이었습니다.
守破離
거의 10년의 守破離
守
제대로 배운 시간
2016년 Read For Action을 시작하고 2017년 일본에서 포토리딩을 본격적으로 배웠습니다. 원형을 충분히 익혔습니다. 먼저 제 방식으로 바꾸려 하기보다 반복하고 사용하며 몸에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破
현장에서 부딪친 시간
사람들과 책을 읽었습니다. 포토리딩을 실제 업무와 번역, 비즈니스, 코칭과 컨설팅에 사용했습니다. 질문법, Read For Action, 9Matrix 등 다른 방법과도 연결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관찰했습니다. 왜 어떤 사람은 계속 사용하고 어떤 사람은 다시 예전 독서로 돌아가는가?
離
매뉴얼보다 사람을 보기 시작한 시간
이제 중요한 것은 '포토리딩을 정확히 했는가?'만이 아닙니다. 이 사람이 무엇을 발견했는가. 무엇과 연결됐는가. 그래서 무엇을 하게 되었는가. 매뉴얼을 버린 것이 아닙니다. 원형을 충분히 익힌 뒤 매뉴얼보다 사람을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離란, 사람에게 맞게 살아 있게 하는 것입니다.
오래 쓰려면, 계속할 수 있어야 합니다 — KAI · 快
억지→자발
긴장→이완
의무→호기심
버티기→몰입
KAI는 별도의 독서법이 아닙니다. 「서승범의 포토리딩」을 사용하는 태도입니다.
거의 10년 동안 계속 사용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AI 시대의 포토리딩
AI가 몇 초 만에 요약하는 시대에 왜 직접 책을 펼쳐야 할까요?
AI는 요약할 수 있습니다. 핵심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질문에도 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AI가 대신 결정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왜 내가 이 문장에서 멈췄는가.
이 문장이 내 어떤 경험과 연결됐는가.
지금의 나에게 왜 중요한가.
그래서 나는 무엇을 해볼 것인가.
AI 시대에 사람에게 더 중요해지는 것은 정보를 더 많이 갖는 능력보다, 필요한 것을 발견하고 자기 경험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경험이 있을 수 있지만, 서승범의 포토리딩은 속도 자체를 최종 목적으로 삼지 않습니다. 읽는 목적을 정하고, 책 전체를 받아들이고, 질문하고, 필요한 것을 발견하고, 자기 경험과 연결해 실제로 사용하는 것을 중요하게 봅니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오히려 책은 사고 싶지만 끝까지 읽기 어렵거나 읽고도 활용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분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 만에 포토리딩을 완전히 익힐 수 있나요?
하루 동안 기본적인 방법과 원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거의 10년 동안 가장 크게 배운 것은 배우는 것과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다르다는 점입니다. 중요한 것은 세미나 이후에도 계속 사용해보는 것입니다.
AI가 있는데 굳이 책을 읽어야 하나요?
AI는 요약과 정리에 매우 유용합니다. 하지만 무엇이 지금의 나에게 중요한지, 내 경험과 무엇이 연결되는지,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지는 사람이 직접 판단해야 합니다. 그래서 AI 시대에는 읽는 양보다 발견하고 연결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KAI Reading과 서승범의 포토리딩은 다른 프로그램인가요?
이 페이지에서 말하는 KAI는 별도의 독서법이라기보다 「서승범의 포토리딩」을 관통하는 철학입니다. 자발성, 이완, 호기심, 몰입 — 억지로 많이 읽기보다 자연스럽게 책과 연결되는 상태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Read For Action과 포토리딩은 같은 것인가요?
아닙니다. 서로 다른 방법입니다. 다만 저는 2016년부터 Read For Action 리딩퍼실리테이터로 활동했고, 2017년부터 포토리딩을 사용해왔습니다. 거의 10년 동안 두 경험이 제 안에서 함께 축적되면서, 목적·질문·발견·연결·행동이라는 관점이 「서승범의 포토리딩」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습니다.
「서승범의 포토리딩」은 새로운 포토리딩 방법인가요?
기존 포토리딩과 단절된 별개의 독서법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원형을 배우고 거의 10년 동안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고 가르치면서 축적된 경험과 퍼실리테이션 방식을 「서승범의 포토리딩」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한 것입니다.